티스토리 블로그 오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한 번 시도를 했다가 html, css 코딩에 한계를 느끼고
일찌감치 접었던 블로그 서비스였다.
그래도 자율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무한 용량, 무한 트래픽의 유혹은
끝내 나를 떨구지 못한 듯 하다.
이거 만지느라 밤을 꼬박 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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