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키워드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작업은 금요일 밤부터 했지만, 이것저것 예외 처리와 버그를 고쳐나가며 그 과정에서 DB를 수시로 truncate 했다보니, 실질적으로 데이터는 일요일부터 제대로 수집되기 시작했다. 매번 명령어를 실행할 때마다 API로부터 호출을 해왔었는데, 이제 자체 DB로부터 데이터를 긁어오도록 코드를 조금씩 수정하고 있고 만일 DB에 없는 데이터면 그제서야 API 호출을 하는 방식이 되어야 해서, 앞으로 고칠 부분도 많다. 사실 쇼핑카우는, 최근 다른 서비스의 개발에 집중하다보니 우선순위에서 밀려왔던 감이 있다. 특히 EVE Corn의 경우, 총 방문자 수와 일일 트래픽이, 개발한지 한 달도 안되서 쇼핑카우를 따라잡아버리는 기염을 토하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대응이..
EVE Corn이 공개된지 1주일만에, 1일 방문자 수 200명, 1일 페이지 뷰 수 1,500회를 달성했다. 일시적인 현상일지는 모르겠으나, 사실 공개가 막 되었던 시점에서는 별 기능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서비스였던 쇼핑카우의 방문자 수, 페이지 뷰를 가볍게 뛰어넘었던 것을 생각하면, 그리고 사이트를 바탕으로 한 커뮤니티가 구축이 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서버 관리와 성능을 고민하기 시작해야할 정도로 트래픽이 크게 발생한 것을 보면, 확실히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오늘 날이 밝으면, 카카오 애드핏의 수익이 어떻게 찍혀있을지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실제로 EVE Corn은, 지지부진했던 카카오 애드핏의 클릭 수를 올려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제 이 때부터 나는 한 가지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다. E..
최근에 협업사와 함께, "서양란" 판매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상세페이지를 직접 만들게 되었고, 어느정도 진전을 시킨 상태에서, 문득 번뜩이는 생각이 들었다. "서양란의 공기 정화 효과, 향기를 더 어필하기 위해, 방향제, 향초, 디퓨저를 대체하는게 어떻겠느냐는 어필을 하면 어떨까?" 그 과정에서 위 그림과 같은 네거티브 상세페이지가 만들어졌는데, 막상 만들고보니, 다소 고급스러움으로 어필해야할 서양란의 상세페이지에서 품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이런 네거티브 상세페이지가, 자칫 방향제, 향초, 디퓨저를 판매하시는 분들을 적으로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물론 코카콜라와 펩시, 도요타와 테슬라의 관계처럼, 유쾌하게 서로를 디스할 수 있다면 뭐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재미있을 수 있겠지만 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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