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의 설전 끝에 조상신을 믿으라고 조상님들께 정성을 드리는 것이 좋으니 돈을 달라고 하던 미친 아줌마를 결국은 쫒아버렸다. 다시는 오지 마라 제발... 예전에 성윤석이와 싸웠던게 이런 때에 도움이 되는구나 ㅋㅋㅋ 좋은 일은 아니었지만, 나는 참으로 많은 걸 배우고 있는 것 같다... 힘내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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