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난 솔직히 overfitting이 무서워서 무언가 학습시키는걸 냅다 진행하지는 못하는 편이다.
그래도 데이터로 뭘 하겠다고 이야기하려면 이런 조심스럽고 예민한 접근은 필요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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