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거의 관심을 안두었지만, 요즘 GAN이 너무 시끄러워서 페이퍼를 찾아서 읽어봤는데 (아마 시끄러운 이유는, 최근에 올라온 튜토리얼 때문인듯)
아마 GAN의 다음 이슈는 "어떤 모델을 사용하느냐"가 아닌가 싶다.
실험을 통해 무언가를 밝혀내는 타입의 연구자들도, 나름대로 참 고달프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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