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현실이 trigonometric models에 맞춰진다면 정말 분석하기 쉬울텐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니까, 실증분석을 할 때는 머리를 쥐어 싸매야 한다.
그래도 이론적인 접근의 선행이, 앞으로 무엇을 더 고민해야하는지를 미리 살펴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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