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계학습에서 말하는 cost function으로 구하는 결과물이, 통계학에서 말하는 error term과 일맥상통한다.
내 생각에는, 단지 이걸 최소화하는 최적화 접근을 하느냐, 모형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느냐의 차이인 것 같다.
이렇게 조금만 틀어도 내가 접근하고자 하는 방향과 일치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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