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안해도 되는 숙제를 밤새서 열심히 했네.
그래도 공부가 되었으니 되었다.
'다이어리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행히 지금 교수님은 착하신 분이었다. (0) | 2016.10.26 |
---|---|
수업시간에 배운 것 중에, 잘못된 내용임에도 교수님이 너무 당당하게 가르쳐주셔서 얼떨결에 웃었는데 (0) | 2016.10.26 |
모수학자의 3살짜리 아들 이야기. (0) | 2016.10.26 |
그림책을 내자는 연락이 왔다. (0) | 2016.10.26 |
그래도, 그 과정이 사기를 치는 과정이어선 안된다. (0) | 2016.10.26 |
왜 제곱을 쓸까? 절대값을 쓰면 어떨까? (0) | 2016.09.18 |
어렸을 때는 어린 사촌동생들과 놀아주는게 내 몫이곤 했는데 (0) | 2016.09.18 |
잠깐 꿈을 꿨는데, 꿈 속에서 베른슈테인 할아버지가 나왔다. (요즘 역사적인 학자들에 대한 똥글을 많이 썼더니 이젠 꿈도 이런걸 꾼다...) (0) | 2016.09.14 |
위키피디아에 나오는 르장드르의 초상화가 꽤 강렬하다. 꿈속에서 나올 것 같다. (0) | 2016.09.14 |
드무아브르에 대한 내가 알고 있는 썰을 풀고 싶은데 (0) | 2016.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