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 연구들은 언제나 한편에서, Out-of-sample prediction error만 가지고 논의한다고 개같이 까인다.
그럼에도 "그냥 정확도만 높게 나오면 되었지 뭐" 하는 많은 머신러너들의 태도.
과연 그게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어찌어찌 운좋게 오래 가더라도 그건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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