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그래프에서 node 개수가 정말 많을 때
무지개 색상이 유용하게 쓰인다.
(또, 색상의 음영 변화 등으로 응용할 수도 있다. 노드의 classification이 분명하냐 smooth하냐에 따라 무엇을 쓸지 갈리겠지.)
이 즈음 되면 그래프가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아름다워진다.
대신 R에서 그리려 하다보니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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