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아빠와 팔씨름 해도 게임도 안되게 졌었는데..

이제는 동생도 이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캬캬캬

컨디션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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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집에서 나오기 싫었는데..

청주행...

1시간에 걸쳐 버스를 타고 택시를 타고 왔다갔다 했건만

결국 볼일은 5분만에 끝나다..

올땐 또 왜이렇게 차가 막히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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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12월 31일 오후 3시 반 은가놈한테 전화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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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피곤했다..

그래도 후배들에게 약속한거라 안나갈수도 없고 해서 나갔다.

피곤함이 얼굴과 말투에 드러나버렸다.

웃는 모습으로 대하지 않고 너무 딱딱하게 군거 같다.

아무리 후배들 앞이라지만 좀 너무했다 ㅡㅡ;

잘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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