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저놈 싸이를 훑다가.. 카페도 몇개 훑다가 보니..

이것들.. 죄다 내가 1년 내내 공부만 했는줄 안다 ㅡㅡ;;

그랬으면 지금껏 반장도 못타고 이러고 있겠냐ㅡ 뷁

다들 모르나보다.. 내가 1년동안 뭘 하고 다녔는지..

놀러 다닌 히스토리도, 여자친구들에 관한 히스토리도, 술에 관한 히스토리도, 알바에 관한 히스토리도, 심지어 내가 어디 사는지에 대한 히스토리도..

알려진게 없는 모양이다.

하기야 연락도 잘 안하는데.. 당연한 현상일지도..

그렇다고 다들 내가 1년 내내 공부만 했다고 추측하다니... 허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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