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도 그렇고 정기예금도 그렇고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는 것이어서 그런지 추가 이체가 불가능했다. 니미럴... 역시 돈없는 설움이란 이런 서비스의 차이에서도 나오는군...
사실 정기예금은 적금보다 금리가 다소 높은게 사실이라, 얼마전에 이를 간과하고 쉽게 세운 계획으로 가입한 적금상품이 정기예금에 비해 금리가 낮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부터 많이 고민을 했다. 해지하고서 정기예금으로 옮길까 -_-...
그래서 계산을 해봤는데... 역시 그냥 그만두기로 했다. 이대로 냅둬야지... 고작 0.2%의 차이...... 1만 얼마인가 2만 얼마밖에 차이가 나질 않는다... 이런거 가지고 목매달지 말자 제발 -_-;;; 짠돌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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