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내게 좋은 말만 해주고,

  다들 내게 "화이팅"이라며, 힘내라는 말로 고무시켜준다.

  내가 실수를 가끔씩 해도 좋은 말로 위로해주고, 격려해준다.

  내가 성공할 거라며 고무시켜주고,

  다들 내 앞에서는 웃고 있고 다들 즐거워한다.

  그래서 나는 요즘 행복하다.


  단지 가난하고 힘들었던 지난 기억들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나는 어려운 과정을 거치며 어렵게 얻어낸 지금의 이 행복을 정말 악착같이 지켜내고 말거다. 그리고 꿈 또한 반드시 이루고 말거다...


  p.s. 민우야 필리핀가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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