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리 창가 앞 소나무 위에 맨날 까치가 와서 깍깍거리고 운다. (가끔 까마귀가 오기도 한다.)
내가 낯을 많이 가려서 사람이 오면 괜히 예민해지는데, 까치나 까마귀가 오는건 안예민해진다. 반갑당.
내 자리 창가 앞 소나무 위에 맨날 까치가 와서 깍깍거리고 운다. (가끔 까마귀가 오기도 한다.)
2016. 9. 14. 01:11
내 자리 창가 앞 소나무 위에 맨날 까치가 와서 깍깍거리고 운다. (가끔 까마귀가 오기도 한다.)
내가 낯을 많이 가려서 사람이 오면 괜히 예민해지는데, 까치나 까마귀가 오는건 안예민해진다. 반갑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