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지? 하고 한참을 씨름했고 꿈속에서도 씨름하고 했더니, 이제 뭐라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synthetic data로 적합 더 해보고, 적절한 measure도 찾아본 다음에 논문 써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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