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지금 남아있는 숙제는
얼마나 디자인을 잘 하느냐를 보고자 하는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바쁘다는 생각만 하다보니, 분석만 이것저것 많이 해놓으면 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난 데이터 형태를 너무 대충 봐놓고 분석에 임하고 있었던 것 같다.
다 뒤집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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