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박사학위 이후의 계획이 없었고, 사실 이에 대한 고민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뜬금없이 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고 나름 결론도 낸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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