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끙끙거리던 문제가 있었는데
잘 안풀렸다.
그래서 구글링을 했더니 겨우겨우 한구석 귀퉁이에서 답이 나왔다.
근데 가만히 보니까 이거 답 올린 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 같다.
발자국만 봐도 사자임을 알겠다는 느낌이 이런 것 같다. (물론 나는 그와 적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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