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수업을 들으면서 Cronbach Alpha 라는 척도를 처음 접했는데
이에 대해서 좀 더 심층적으로 알고 싶어서, 학교에서 봐바야지 했었는데 까먹었었다.
내일은 꼭 알아보자.
어디다 쓰는지, 어떻게 응용이 되는지, 이건 어떤 한계가 있고 어떤 방식으로 수정이 되는지. "신뢰도 분석"이라는 말이 신기하기도 했고, likert 척도와 대비된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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