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에는

내가 부끄러운 부분이 스스로 많이 보여서,

스스로 그냥 자책을 많이 하게 된다.


물론 나도 장점이 있을거고, 그런 면을 바라볼 줄 모르는건 아니지만,

왠지 지금 나는 그냥 이래야 할 것 같다.


한동안은 정신도 없고, 내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그리 많지 않아서 그러질 못했지만,

할 수 있을 때 해야지.

이렇게, 계속 냉정하게 바라볼 줄 알았으면 좋겠다.

"Cool Head, but Warm Heart" 라고 하는데, 나는 가슴만 따뜻했지 냉정하게 바라볼 줄은 몰랐다.

지금이라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자극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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