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다가 정말 열정적인 사람의 블로그를 보았다.


내 블로그도, 한 때 그런 모습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왜 이리 징징대기만 하고 있는 것일까?


다시금 그 열정을 되찾고 싶다.



'다이어리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계학자라면  (0) 2014.01.15
요즘에는 혼자 있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 (내용 없음)  (0) 2014.01.13
삐딱하게  (0) 2014.01.12
먹지 못한 피자를 버리면서  (0) 2014.01.09
(제목 없음)  (0) 2014.01.08
(제목 없음)  (0) 2014.01.08
징징  (0) 2014.01.08
힘 내 재성아. (내용 없음)  (0) 2014.01.08
조악한 프로그램의 분석  (0) 2014.01.08
체한게 잘 안내려간다.  (0) 2014.01.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