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게 참고 있을 때 까지만 해도 그냥 별 것 아니겠거니 했는데,

이게 그렇게 심각한 건지도 몰랐는데,

막상 뭔지 알고 나니 통증이 제대로 느껴진다. (더 심해진 것 같기도...)


약을 바르니까 신기하게도 두드러기 같은 부분은 조금 사라졌는데, 아프기는 더 아파진 것 같다.

아 진짜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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