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쉬는 동안에 넷북으로 구축했던 서버를 복구했다.

이번엔 정말 그럴듯하게 크런치뱅 리눅스로 시작해서 최적화까지 해서, 넷북 주제에 빵빵하당.





R Studio Server같은거 얹어야겠다 싶어서 바로 얹었다.


http://58.233.89.179:8787/

이 주소로 접속할 수 있다.

인터넷만 되면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다. 


물론 나만 쓸거다.


사실 패키지 개발을 해야하는데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작업을 해야할 때,

Dropbox와 연동해놓고 꼭 구축해놔야하는 필수품이라고 일전부터 생각해오고 있었다.


R을 위한 C 컴파일러는 리눅스용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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