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 때 합창단 안에서 불렀던 노래가 또 떠올라서는
머릿속에서 맴돈다.
다행히 이건 노래 제목도 다 기억난다.
게다가 우리나라 사람이 작사작곡이고,
요즘에도 불리는 것 같다.
http://minihp.cyworld.com/57787012/390131367
오늘 같이 기쁜날
내 마음 가득 담아서
그대 가슴에 사뿐히
안겨 드립니다.
꽃처럼 언제나 예쁜 얼굴
꽃처럼 언제나 웃으세요 오오오
이 기쁨 영원히 간직하여
행복한 미래를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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