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되면

또 어떻게 말들이 바뀔지

또 어떻게 다른 하루가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난 잘, 꾸준히 버텨나갈거다.


지금 당장의 힘들고 어려움이 5년, 10년 뒤에는 아무것도 아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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