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전산조교란 타이틀 최근들어 하지말까 고민했는데 결국 또 달게 될 것 같다.

진짜 컴퓨터는 나와 애증의 관계인 것 같다.


근데 바로 하기 보다는 다른 추스를 일들을 정리하고 나서 시작해야겠다.

내가 참 나이에 비해 철이 없는거에 비해 주변 사람들도 잘 도와주는 것 같고 좋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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