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내가 동기들에게 개인적인 가정사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만큼 이제 마음을 많이 열었다는 걸로 내 스스로 보여지기도? 뭐 하여튼
그 덕분에, 문득 집안 빚을 다 갚았을 때, 돈 다 드렸다고 전화하던 그 때 그 상황이 문득 떠올랐다.
그 때는 정말 많이 울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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