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다 똑같이 고생하고 있고,

단지 마음가짐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하거나, 그렇게 깨닫게 될 날이 오리라 믿고 있었는데

다행히 그게 지금 찾아온 것 같다.

'다이어리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게 뭐야  (0) 2013.04.30
징징이들  (0) 2013.04.23
가정사  (0) 2013.04.21
풀었다.  (0) 2013.04.14
대학원 한 학기 동안의 변화  (0) 2013.04.14
신경쓰지 않을 때  (0) 2013.04.07
특별하지 않음의 중요함  (0) 2013.04.04
박정희  (0) 2013.04.02
공부  (0) 2013.04.01
(제목 없음)  (0) 2013.03.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