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다이어리/다이어리

내가 바랬던 건

Jae-seong Yoo 2011. 9. 27. 10:17
  내가 바랬던 건
  "이해심"
  그거 하나 뿐이었다.

  요즘 그 교수님께서는 자기와 가까운 학생들에게 "창의성"을 독촉하는 것 같다.
  그런데 원래 창의성은 많은 분야를 이해할 때 발휘된다.
  자기는 발휘하지 못하면서 독촉은..
  그 학생들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