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고보니 갑자기..

수능 공부하던 시절에 엄마가 나 종종 안마해주고 그랬는데..

그때 진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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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3 목 16:55  (0) 2009.03.31
오랜만에 큰맘먹고 후배님 밥사준답시고 잠깐 외출좀 하셨다.

그렇게 중간까진 좋았는데..

영훈이와 밥 먹고 있는 중간에 갑자기 머리가 지잉~~~~

(윽!) - 술 안마셨는데;

몸이 휘청거리려는걸 간신히 바로 잡았다만..;

여차하면 쓰러질 것 같았다.

이놈 궁동 구경좀 더 시켜주고 머 먹고싶은거 있다고 하면 더 사주고 할 참이었는데; 그냥 한번 사준걸로 끝냈다.

역시 잘먹고잘놀고 하던 놈이 갑자기 안하려던짓 하려니;

몸이 슬슬 저항을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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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2 수 17:20  (0) 2009.03.31
마음을 곱게 먹으려고 해도
열심히 하려고 해도
어떤때는 흔들리고...
어떤때는 방해받고...

그래도 뭐..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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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1 화 21:17  (0) 2009.03.31
굉장히 이상한 꿈.. 헛;;

이... 이건;;;

아냐;; 악몽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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