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냈다던 반찬이 택배로 도착했다.

....

되게 많다 =ㅁ=;;




벌써부터 성적이 뜨기 시작했다.

헐헐.. 빠르다;;



시험이 끝난 이래로 지금까지의 생활은 예행연습에 지나지 않았고..

이제 내일부터는 면도도 싹~ 하고

더 부지런하게~ 본격적인 생활을 시작하련다 ㅎㅎ

























































































































































그나저나 아직 해결 못본 일좀 어떻게 끝냈으면 좋겠다.

답답하다.

자꾸 그생각에 우울해질라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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