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을 맞이하여 집에 왔다.
어제 원래 어머니를 도와 만두를 빚었어야 했는데,
어쩌다보니 잠을 오후 6시, 7시.. 8시까지 잤다.
헉! 어쩌다 이렇게 잠을 잔거지?!
그런데 지금 새벽 3시가 다되어가는데,
어머니가 오지 않고 계신다.
뭘까.. 왜 안오시는건가요.
걱정을 끼치면 나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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