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힙합 댄스라는게 있잖아... 굉장히 괴기하고 괴상한 춤이거든... 내가 막 춘다고 해도 사람들이 막 보고 있으면 저절로 쑥쓰러워지는 그런 요상한 모양새를 갖추게 되는 그런 춤... 그런데 그걸 자신감있게 드러내고서 멋있는 척 대놓고 한다는게 그 춤의 매력인 것 같아. 사는 것도 마찬가지 아닌가 ㅋㅋ 장동건이 아닌데도 나는 언제나 당당하고 솔직히 찌질한데도 저쪽 아니꼬운 사람들은 그냥 대놓고 거리를 지지고 그런거지 뭐 ㅋㅋ 인생이 그런거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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