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시간을 쪼개어 공부를 한다?
그런데 가끔 체력에 한계를 느낄 때가 있다. 나도 나름대로 유지를 한다고 노력하곤 하는데 역시 사람인지라 -_ㅠ 학업과 부업(...ㅋ)을 효율적으로 유지하고 나를 가꾸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정답은 잡생각을 안하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복잡계라고 했던가? 변수는 무궁무진하고 나도 그리 완전하지는 않지. 정보비대칭으로 인한 역선택도 할 수 있고 귀찮아서 합리적이지 못한 선택을 충동적으로 해낼 수도 있지... 인간이 사는게 다 그렇지 뭐 ㅋㅋㅋ 나는 O형이니깐...
좀 피곤하지만, 노력을 가꾸어야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 뿐이지... 내 기분이 시키는대로 해야지 내가 행복한 것이 아닌가 ㅋㅋㅋ 신경이 너무 한군데로 몰려있는 것도 문제가 있는거야... 잇힝 나는 미쳐가는군... 인간이 아냐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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