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독특하게 수집된 시계열 데이터를 분석함에 있어서, 그냥 역행렬 구하면 되는 부분에, 뜬금없이 역행렬을 Moore-Penrose 방법으로 구해봤더니, 결과가 확 달라져버렸다.
사실 상식적인 거긴 했지만, 정공법으로 구할 수 있는 부분에 pseudo 방법이나 최적화 방법을 적용하면,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이들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신중해야한다는걸 다시 한 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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