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를 할 때 참고하려고 과거에 참여했던 논문들을 들춰봤는데
당시에는 이해 못했던 부분들이, 술술 이해가 되고 있다.
진작 이해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이제는 이해가 되서 좋다는 느낌이 동시에 들어서 마음이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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