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이해 못했던 것이, 나중에 이해가 깊어지는 경우도 있는 법이다. 오늘은 그런 경우에 대한 이야기 중 하나.
저차원일 때에는 전혀 규칙을 볼 수 없지만, 고차원의 시각에서 바라봤을 때에는 무언가 규칙성이 발견할 수 있는 경우에, 차원의 모양을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조금 활용하기 편한 상태로 데이터를 위치시킬 수 있다. 수학적으로 이것이 의미가 있고, 그런 방법으로 나온 것 중 하나를 Kernel Method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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