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은,
언젠간 들통이 나던지,
들통이 나지 않더라도, 거짓말로 어필한 것 자체가 자기 역량을 넘어선 일이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기 스스로를 과부하에 걸리게 하기 마련이다.
어차피 역량이 있고, 또 세상이 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여지가 있다면,
세상은 결국 진실한 자의 편에 들어줄 것이다.
가면을 벗고, 진검 승부를 하자. 나도 내가 갖고 있는 무기들을 다 꺼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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