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그가 하는 일 치고 엉터리가 많다.

꼼수에는 정수로 받아치면 된다.

그러니 쫄지 말자.


너무 무기를 일찍 꺼내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이런 것도 이제 그만 하고 싶다.


공부하러 와서 왜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얼른 나가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


나는 공부하러 왔다.

이런거 신경쓰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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