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ous Data를 이용한 베이지안 네트워크 분석은
그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큰 관건이 되어가는 것 같다.
억지로 범주화할 수도 있고, Truncation할 수도 있고, 아니면 아예 곁가지를 많이 치던지.
결과가 많이 달라질까?
예전에 Polychoric Cor.하고 Spearman Cor.을 이용한 요인 분석 결과가 큰 차이가 없었던 것 처럼, 이것도 그럴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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