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후배와, 정치경제학 관점에서 국제관계에 대한 논의를 한 적이 있는데
국제관계를 잇는 어떠한 ID를 기준으로 네트워크를 간단하게 그려보는 일을 해보면 어떨까?
조금씩 그렇게 초점을 맞춰가다보면 감이 잡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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