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분명한 건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 뿐.

하긴 이것도 주관적인 거겠지.




그냥, 잘 하고 있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다는 말이 정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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