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경제학, 경영학의 한 쪽 구석에서 베이지안이 대세라며 뭉치는 그룹이 생기는가 생각해봤는데,
경제학, 경영학의 많은 분석은 "이미 일어난 일을 분석하는 경우가 많다"는 데에 있는 것 같다.
솔직히 현재 존재하는 데이터들만으로는 갑작스러운 금융위기 같은걸 예측해내기가 힘들다.
꼭 내가 베이지안 연구실에 있어서만이 아니라,
그냥 그래, 내가 봐도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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