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원래 아프신 분이긴 했는데,
왠지 머지않은 시기 안에 돌아가실 것 같다.
엄마가, 지금 심각하니 자꾸 전화 한 번 해드리라는데 하기 싫다.
난 지금도, 당신과 같은 아버지가 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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