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수도 있다.
나도 사람인데 남자고 뭐고를 떠나서 징징거리고 떼 쓰고 칭얼거리고 우울해하고 막 그럴 수 있지.
힘들더라도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 수 있을 만큼, 입을 꽉 다무는 습관같은게 생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 이야기하지만, 내 징징거림을 받아준 친구들에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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