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주신 주제가 오늘따라 무척 재밌어서
끝까지 보려 했으나
새벽 5시가 넘어가고, 또 근 3일동안 억지로 철야를 지샜던 덕분에 컨디션이 나빠져서인지
머리가 무거워져 효율이 떨어진 것이 확연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푹 자고 일어난 후에 하기로 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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