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말 영양가 없는 일을 하며 전산실에서 며칠 처박혀있다가 와서 그런지,

오늘 집에서 멘붕과 회복을 오가며 하루종일 코드만 쳐다보고 보고서나 쓰고 있자니
철야를 지새며 연말을 맞이했어도 여기가 천국이네.
역시 뭔가 남는게 있어야지. 잡노동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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