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라고 재야의 종이 밝았다는데

얼마전에 눈이 펑펑 예쁘게 내렸다는데

사랑스럽다는데

별 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내가 이상하고 바보같다.

뭐지?

'다이어리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 이런 일이.  (0) 2013.01.03
쓸데없었던 고민  (0) 2013.01.03
중간이 없어  (0) 2013.01.02
20130102  (0) 2013.01.01
전의상실이라고 해야하는걸까?  (0) 2013.01.01
여기가 천국이네  (0) 2012.12.31
  (0) 2012.12.30
Octave vs. Matlab  (0) 2012.12.30
  (0) 2012.12.30
홈 스윗 홈  (0) 2012.12.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