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권 교수님께 연락드린다.
내게는 진심 아버지 같은 분이신데, 아버지한테 근 몇 달 동안 연락도 못하고 있었던 셈이네...
대학원 생활이 녹록치 않아서라고 핑계대고 있지만, 그리워만 하고 있으면서도 그 존함 한 번 부르지도 않고 지내왔다는게 송구하기 그지없지만,
이제 연락을 드린당.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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